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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말간 강가, 금강 둔치를 산책하다.

  • 작성자작성자 : 김다현
  • 조회조회수 : 233
  • 작성일등록일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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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는 오월의 막바지입니다. 봄의 계절인데도 벌써 여름에 접어든 듯 날씨가 무더워지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심하게 따가운 해를 피해 적당히 서늘한 곳에서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해가 살짝 지고 강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하면 어느 곳보다도 산책하기 좋은 곳을 한 곳 추천하고 싶습니다. 소개합니다. 금강둔치입니다.






금강둔치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입니다. 지켜야 할 유의사항을 이렇게 표지판으로 세워 놓았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타기 좋게 길을 포장해 놓았습니다. 그 위에서 인라인을 타는 어린이는 누구보다도 즐거워 보입니다.







길 위로 올라가면 있는 강경젓갈전시관입니다. 큰 배 모양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젓갈에 대한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둔치 산책 뒤 가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해가 너무 내리쬐지 않는 적당한 날씨는 역시 산책하기 좋습니다. 파릇파릇하게 돋아난 풀들을 스쳐가며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보입니다.







물풀 너머로 보이는 강은 유리를 녹여 풀어놓은 것처럼 맑고 말간 빛입니다. 그 색깔이 꼭 얼음같기도 합니다.







날씨도 슬슬 더워져 가는데 이럴 때일수록 수상스포츠가 인기를 끌지요. 금강 둔치에도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답니다.
물 위에 동동 떠 있는 건물에 철다리로 넘어가면 각종 장비가 즐비한 공간이 나옵니다.







수상레포츠 체험 가격입니다. 체험하시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선 초보자를 위한 강습도 해주고 장비 대여도 가능하여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방문하시기 좋을 듯합니다.







허가받은 레포츠는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수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강 옆에 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이렇게 뜬금없이 배가 한 척 세워져 있습니다.
오가는 사람들 보기 좋으라고 세워놓은 배겠지만 물이 들어오면 금방이라도 다시 먼 바다로 나갈 수 있을만큼 멀쩡해 보입니다.
하지만 덩그러니 한 척 서 있으니 쓸쓸해보이기도 합니다.







둔치에서는 산책 뿐 아니라 간단한 생활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시간 내어 큰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이런 운동만 규칙적으로 해 준다면 장수도 꿈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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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강바람이 잔잔하게 불고 물이 잔잔하게 찰랑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시간 나실 때 강변에 들러 산책하시며 이와 같은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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